파리매 (파리목, 파리매과)
학명 : Promachus yesonicus
몸길이는 25~28mm 이다.
대개 체색이 흐릿하고, 억센 몸이 호박벌과 흡사하며
커다란 낱눈들로 된 겹눈들 사이에 강모(剛毛)가 나 있다.
긴 다리는 날아가는 먹이를 붙잡고,
먹는 동안 그것을 잡고 있는 데 적당하다.
파리매류는 거의 모든 날곤충을 포식할 수 있는데,
먹이의 몸속에 액체를 주입하여 근육조직을 파괴한다.
파리매속(─屬 Promachus)의 몇 종은 벌을 먹기 때문에
양봉장에 혹심한 피해를 입히는 해충이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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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山
2012.06.19 12:20
2012.06.19 12:20사냥중인 파리매를 멋지게 담아 오셨네요. -
짱尹汝準
2012.06.19 12:20
2012.06.19 12:20참으로 리얼합니다..^^* -
기린봉
2012.06.19 12:20
2012.06.19 12:20사냥중인가요?
사진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는 중인가 했네요...ㅎ -
솔향
2012.06.19 12:20
2012.06.19 12:20와우~~~
파리매의 사랑...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 -
저도여
2012.06.19 12:20
2012.06.19 12:20와아~~정말로 리얼합니다. -
남뜰
2012.06.19 12:20
2012.06.19 12:20사랑으로 보이기도 하고....
순간 포착이....^^ -
느티
2012.06.19 12:20
2012.06.19 12:20수컷이 사랑을 나누려면 암컷에게 먹이를 선물로 준답니다. -
紅枾
2012.06.19 12:20
2012.06.19 12:20리얼한 현장이네요. -
솔나리
2012.06.19 12:20
2012.06.19 12:20기막힌 순간을 포착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