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 시골에 갔을때인것 같습니다.
방충망에 붙어있는 하루살이를 담아보았습니다.
멋진 눈과 깃털을 가진 녀석...
초접사는 담아보고 나서 컴퓨터 모니터로 확인 할 때가 가장 긴장됩니다.
꽝! 이 아니길 가슴 조이며.....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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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
2013.01.07 18:54
2013.01.07 18:54 -
느티
2013.01.07 18:54
2013.01.07 18:54미모(꼬리털)가 없으니 깔따구류 수컷인것 같습니다.
와~ 깃털같은 더듬이가 엄청 멋져요.
깔따구 수컷은 암컷의 페로몬을 감지하기 위해 더듬이가 아주 멋지게 발달되어 있지요. -
기린봉
2013.01.07 18:54
2013.01.07 18:54접사의 진수를 보여주시네요
깔따구가 이렇게 멋진 모습일 줄이야...ㅎ -
솔향
2013.01.07 18:54
2013.01.07 18:54하루살이...
진짜루 한마리만 이십니다. ^^ -
빛방울
2013.01.07 18:54
2013.01.07 18:54우리가 눈으로 볼때 저렇게 크게 자세히 보인다면 참 무서울거예요. -
짱尹汝準
2013.01.07 18:54
2013.01.07 18:54접사로 담으니 참으로 신기하군요..^^*
기겁을 할 듯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