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보이는 아이들 같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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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
2013.01.05 16:13
2013.01.05 16:13 -
기린봉
2013.01.05 16:13
2013.01.05 16:13참 예쁜 새로군요
웅크린 모습을 보니 새도 추위를 느끼나 봅니다 -
느티
2013.01.05 16:13
2013.01.05 16:13새가 춥다고 느끼면 털을 부풀려 공기를 많이 채웁니다.
몸이 빵빵해지면서 둥글둥글해지는데요. 그 모습이 풍선 같기도 하고 귀엽습니다. -
빛방울
2013.01.05 16:13
2013.01.05 16:13박새 자세히 보니 색깔이 참 이쁜데요.
털을 부풀려 공기를 채운다니
살아가는 방법이겠지요.
역시 행운님의 작품이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