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사진이지만 올려봅니다.
평화동 어느 아파트 환기구를 통하여 들어와 보일러 실에
알을 낳고 부화까지
살짝 침입한 원앙입니다.
다음편을 기대하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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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2013.01.09 20:15
2013.01.09 20:15 -
느티
2013.01.09 20:15
2013.01.09 20:15어떻게 저런 자리를 알았는지 참으로 대단합니다.
자연상태에서 둥지를 마련하기가 어려웠을까요?... 천적으로 부터는 덜 위험할것 같아요.
새끼들의 건강상태는 좋아보임니다마는... 아직 부화되지 않은 알들은 아마도 부화가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원앙둥지 아래에 가면 어미가 부화되지 못하는 알을 많이 버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두 개를 주워 가지고 다닌적이 있었거든요.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엄청 신기해 해요.
그런데 얼마 못가 썩어버리더라고요... ^^;
다음 편에 기대 만방~~ -
상승기류
2013.01.09 20:15
2013.01.09 20:15원앙이 이소할때 새끼가 고층APT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은 경이적인데
혹 담으셨다면 보여주세요^^ -
솔향
2013.01.09 20:15
2013.01.09 20:15이야~~~ 신기 신기 신기합니다.
제 2편이 기다려집니다. ^^ -
기린봉
2013.01.09 20:15
2013.01.09 20:15시대적으로
원앙도 아파트를 선호 하나 봅니다...^^ -
짱尹汝準
2013.01.09 20:15
2013.01.09 20:15오호~~다음편이 궁금궁금..............
긍금해요?
궁금하면 오백원...!!!ㅎㅎ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