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네온싸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수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수는 없어라 (마도요!)
내일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언제나 세상은 우리들의 것
저마다 옳다고 우겨대지만 아무도 들어주는 사람들이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수는 없어라 마도요!
------박건호 작사, 조용필 작곡, 조용필 노래---------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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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산적
2013.01.14 21:21
2013.01.14 21:21 -
솔향
2013.01.14 21:21
2013.01.14 21:21와우 500mm...
마도요의 집단... 정말 멋지게 보고갑니다.^^
진정 이곳이 어디 인지요? -
상승기류
2013.01.14 21:21
2013.01.14 21:21가고싶은 유부도는 한번밖에 못갔는데...
이카님 대단하네요. -
짱尹汝準
2013.01.14 21:21
2013.01.14 21:21아~~좋다....................^^* -
행운
2013.01.14 21:21
2013.01.14 21:21바다새들의 향연을 봅니다. -
한마리만
2013.01.14 21:21
2013.01.14 21:21아~~~
부리가 길어서 살아가기 힘들것 같아요~~~
즐감했습니다. -
기린봉
2013.01.14 21:21
2013.01.14 21:21이카님!
어디서 이런 대박을 잡으셨나요?
부러워라~~~~ -
느티
2013.01.14 21:21
2013.01.14 21:21와~~ 이렇게 멋진장면이 있다니...
갯벌에서 사는 친구들이기에 부리가 길고 구부러졌어요. -
빛방울
2013.01.14 21:21
2013.01.14 21:21정말 멋집니다.
담아보고 싶은 장면 부러워요. -
하늘나라
2013.01.14 21:21
2013.01.14 21:21아이들을 어찌 저리 많이 담았을까 했더니만
역쉬 500 대단해요~~~
이카님 덕분에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