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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동물 ∙ 곤충의 정명을 사용합니다
상승기류 2013.01.23 01:00 조회 수 : 374






짱님차로 부안에 갔다가

멋진 감나무 횟대가 있어서 여기에 쇠부엉이가 앉으면 참 좋겠다..

해서 가지고 왔는데 증말로.. 약 이주일만에 딱!! 하니 앉아주네요..나~미쵸~~ㅎㅎ

다시말하면 이주일동안이나 기다렸단 말이네요.

새를 접하며 기다림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