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운 새
후두티를 처음 만난날의 감격이 떠오릅니다.
정읍 어느 창고 틈새에 아기를 기르던 후두티
이년동안 만났던 녀석인데
새들은 작년 둥지를 또 사용하더군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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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尹汝準
2013.01.22 16:32
2013.01.22 16:32복도 많으세요...정말 이쁜아이...^^* -
솔향
2013.01.22 16:32
2013.01.22 16:32진짜루 예쁘네요. ^^
멋지게 데려오셨습니다. -
상승기류
2013.01.22 16:32
2013.01.22 16:32후투티가 주식으로 먹는 땅강아지를 잡은 듯 합니다.ㅎ -
느티
2013.01.22 16:32
2013.01.22 16:32여름철새인 후투티는 멋진 생김새에 세련된 의상까지 입었군요.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
서빈
2013.01.22 16:32
2013.01.22 16:32후투티..... 처음보는새.
묘하게 신기합니다.
동물사진 인내력... 수고많습니다. -
민들레
2013.01.22 16:32
2013.01.22 16:32이름도 신기하네요.후투티라...
생김도 독특하고 부리도 긴것이
여름 철새라고요.
덕분에 잘 공부합니다 -
행운
2013.01.22 16:32
2013.01.22 16:32이국적인 새입니다.
인디언이 연상되네요. -
하늘나라
2013.01.22 16:32
2013.01.22 16:32이름에서 우리나라 새가 아닌가 보다 하면서 봤는데
이 무식의 소치를 어찌할까요 ㅎㅎ -
기린봉
2013.01.22 16:32
2013.01.22 16:32멋을 마음껏 부렸군요
머리에 세운 깃털이 특히 멋지네요...^^ -
紅枾
2013.01.22 16:32
2013.01.22 16:32정읍 어디래요.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