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장 주변에서
누군가가 코펠에 라면을 주었더군요
더불어 전 찐빵 하나 주고 왔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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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기류
2013.03.02 21:02
2013.03.02 21:02 -
짱尹汝準
2013.03.02 21:02
2013.03.02 21:02새우깡은 갈매가만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야도 좋아하나 봅니다...ㅎㅎ -
기린봉
2013.03.02 21:02
2013.03.02 21:02새우깡이 아니라 라면 부스러기 아닌가요?...ㅎ
직박구리 멋지게 담았네요...^^ -
행운
2013.03.02 21:02
2013.03.02 21:02라면같이 생겼네요. -
느티
2013.03.02 21:02
2013.03.02 21:02뭐가 됐던 먹을것이 있어 행복 하군요 ㅎㅎ -
하얀고무신
2013.03.02 21:02
2013.03.02 21:02캬~~~
발품으로 담은 작품 즐감합니다...^^*
직박구리가 뭘 먹으려고 코펠에 앉았는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