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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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2013.02.08 22:37
2013.02.08 22:37 -
짱尹汝準
2013.02.08 22:37
2013.02.08 22:37새끼들 먹이느라 등골이 휘는군요...ㅎ
멋지게 잡으시는 내공 부럽습니다...^^* -
이카
2013.02.08 22:37
2013.02.08 22:37입에 잔뜩 먹거리가 있네요....
근디, 새끼들은 뭐하느라 마중을 안나올까요?.....ㅎ -
느티
2013.02.08 22:37
2013.02.08 22:37새끼들이 아직 아가인가 봐요 ㅎㅎ
어미새는 하루에 300마리 이상 벌레를 잡아와야만 건강한 새끼를 기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새끼들을 다 이소 시키고 나면 어미는 힘도 없고, 털도 푸석푸석하니 넘 안스럽게 변합니다.
우리들의 부모님도 그러셨겠지요... ㅠㅠ
부모님 살아계실때 한 번이라도 더 찾아뵙도록 합시다. -
청솔徐命源
2013.02.08 22:37
2013.02.08 22:37600mm 대포 확실합니다 -
논두렁산적
2013.02.08 22:37
2013.02.08 22:37등골 애벌레군요.. -
무지세상
2013.02.08 22:37
2013.02.08 22:37이쁘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
기린봉
2013.02.08 22:37
2013.02.08 22:37느티님의 설명을 보니
남다른 강한 어미애를 가진 새인가 보군요...
야생화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