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기를 많들어서 닭 알을 넣었습니다.
신기하게도 21일만에 부화되는 모습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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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2013.03.15 07:55
2013.03.15 07:55 -
지음
2013.03.15 07:55
2013.03.15 07:55와우~!
새 생명의 리얼한 탄생모습이네요. -
짱尹汝準
2013.03.15 07:55
2013.03.15 07:55대단하세요...세상에...^^* -
민들레
2013.03.15 07:55
2013.03.15 07:55어머나~~~
휴멘토님 취미가 참 다양하시네요^^
근데 정말 불쌍하네요.
어미닭이 포근히 품어주어서
세상밖으로 나와야되는데.....ㅊ ㅊ.. -
느티
2013.03.15 07:55
2013.03.15 07:55어미가 있으면 많은 것을 도와 주는데...
땅에 둥지를 틀고 걷기를 많이 하는 조류들은 알에서 깨어남과 동시에 털만 마르면 바로 걷습니다.
천적으로 부터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장소를 이동해야만 하거든요.
나무 위에 둥지를 틀거나 땅굴을 파서 둥지를 짓는 새들은 알에서 부화하게 되면 털이 없습니다.
눈도 못뜨고요, 그렇기 때문에 좀더 안전한 곳에 둥지를 지어 오랫동안 새끼를 돌봅니다.
꿩이나 닭은 새끼를 데리고 다니면서 먹이를 찾아줍니다.
편리함도 있지만 어미와 새끼가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미아가 되기 합니다 ㅎㅎ -
기린봉
2013.03.15 07:55
2013.03.15 07:55새로운 생명의 탄생
참 신비롭습니다...^^ -
초원
2013.03.15 07:55
2013.03.15 07:55설마 카메라를 어미로 각인한 것은 아니죠?? ㅎㅎ -
청솔徐命源
2013.03.15 07:55
2013.03.15 07:55멋진순간을 담으셧습니다 -
하얀고무신
2013.03.15 07:55
2013.03.15 07:55무척이나 느낌이 좋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작품에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생명은 신비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