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송장벌레의 가슴등과 겉날개에 진드기인지 아님 뭔지가 ...
넘 작아서 움직임만 보이고 생김새는 자세히 볼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엔 겉날개의 딱지에 붙어서 날아왔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가슴등으로 옮겨지더군요.
다음에 만나면 검정송장벌레 보다 저 붙어있는 녀석에 촛점을 맞춰 담아봐야겠어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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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봉
2014.01.23 20:09
2014.01.23 20:09 -
느티
2014.01.23 20:09
2014.01.23 20:09모든 동물의 사체입니다. -
솔향
2014.01.23 20:09
2014.01.23 20:09검정송장벌레...
왜?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요?
모든 동물의 사체? 라니요??? -
느티
2014.01.23 20:09
2014.01.23 20:09송장벌레는 동물의 시체를 먹기도 하지만 그 곳에 알을 낳는답니다.
애벌레가 동물의 시체를 먹고 자라거든요.
송장벌레는 파리와 같이 자연의 중요한 분해자입니다.
즉 청소부인 셈이지요. -
짱尹汝準
2014.01.23 20:09
2014.01.23 20:09아하 그렇군요...곤충의 세계 신비로워요..^^* -
금강초롱
2014.01.23 20:09
2014.01.23 20:09아하~~ 정보공유합니다 -
빛방울
2014.01.23 20:09
2014.01.23 20:09더듬이가 멋지네요.
이름이 으시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