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구리 혹은 능사라고도 합니다. 독은 없으나 성질이 사납다고 하더군요.
성격 더럽다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할 모양인지 자신을 건드린 짱님에게 바로 공격자세를 취하더라고요.
입을 크게 벌리고 막 달려드는데 섬뜩한 느낌이 들면서 온몸에 소름이 쫙~
요즘 날씨가 풀려서인지 산에 온통 뱀 투성입니다.
다들 조심하시고, 혹여라도 뱀을 보게되면 저처럼 용감하게 사진찍을 생각을 하기보단 피해가심이..^-^;;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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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또
2014.04.04 01:14
2014.04.04 01:14징그러워용~~~~ -
기린봉
2014.04.04 01:14
2014.04.04 01:14느티님이 더 조심하셔야 할 듯 합니다...ㅎ -
짱尹汝準
2014.04.04 01:14
2014.04.04 01:14야네들이 지금 꿩밭에서 뭐하는겨.........ㅋㅋ -
솔향
2014.04.04 01:14
2014.04.04 01:14진짜루 무섭습니다. -
허수아비
2014.04.04 01:14
2014.04.04 01:14조심하셔요~~ -
민들레
2014.04.04 01:14
2014.04.04 01:14아휴우...느티님 덕택에 뱀 많이 보게 되넹.
그냥 넘어가려다가도 다시 몰래 훔쳐보게되니..... -
남뜰
2014.04.04 01:14
2014.04.04 01:14그래도 눈매가 선해 보입니다. ㅎㅎ -
빛방울
2014.04.04 01:14
2014.04.04 01:14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