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나 어제 낳은알 같아요.
알 색을 보면 아직 정리정돈이 되지 않은것 같아서요...
맨 아래 도롱뇽은 이곳에 항상 알을 낳던 녀석입니다.
알 낳기 전에 제가 얼른 찍었거든요 ㅎㅎ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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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봉
2014.03.25 09:10
2014.03.25 09:10 -
초원
2014.03.25 09:10
2014.03.25 09:10도롱뇽이 살이 찐 거 같단...ㅎ
알낳기 전이라 그런가?? -
허수아비
2014.03.25 09:10
2014.03.25 09:10저 작은 몸으로 어찌 저 많은 알들을... -
느티
2014.03.25 09:10
2014.03.25 09:10막 나온알은 우리눈으로 보면 알만 보일겁니다.
알은 우무질로 싸여 있는데, 그 우무질 안으로 물이 흡수되면 저렇게 커지는 것이지요. -
짱尹汝準
2014.03.25 09:10
2014.03.25 09:10배가 뽈록................
산모의 고통을 이기고 순산한 알 이군요...자연의 신비입니다..^^* -
솔나리
2014.03.25 09:10
2014.03.25 09:10느티님의 세심한 관찰력에 항상 감탄을..^^ -
남뜰
2014.03.25 09:10
2014.03.25 09:10자연사랑...^^ -
솔향
2014.03.25 09:10
2014.03.25 09:10자연사랑...^^[2] -
빛방울
2014.03.25 09:10
2014.03.25 09:10관찰력이 대단하신 느티님
덕택에 잘 봅니다.
종족 번식의 사명을 다한 도롱뇽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