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다귀를 우린 잠자리모기 또는 왕모기라고 부르지요.
애벌레를 계곡에서 찾아 사진으로 담아왔어요.
파리류이기 때문에 다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몸을 움츠렸다 폈다 하면서 앞으로 기어가요.
징그럽기도 하지만 계곡물을 정화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각다귀애벌레가 물 속에서 헤엄치는것을 보고 엄청 놀랬습니다.
수영선수라도 된것 처럼 헤엄을 무지 잘 치더군요.
맨 아래 각다귀와 위의 애벌레는 같은 종인지 아니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참고는 가능하지요.
댓글 5
-
기린봉
2014.04.13 15:45
2014.04.13 15:45 -
솔나리
2014.04.13 15:45
2014.04.13 15:45하여간 느티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징그러워서 만지지도 못할 것 같은데..ㅎ^^ -
짱尹汝準
2014.04.13 15:45
2014.04.13 15:45대단하세요...덕분에 열공합니다요..^^* -
빛방울
2014.04.13 15:45
2014.04.13 15:45대단하셔요 느티님
금방 잊을지라도 공부는 열심히 합니다. -
솔향
2014.04.13 15:45
2014.04.13 15:45정말 대단하십니다.
징그러워요...소름 돋네요
느티님 손 괜찮아요 정말 타고 나셨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