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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석 글씨 파놓은 곳에 감탕벌류로 보이는 벌이 육아낭을 만들어 놓았어요.
위의 육아낭에는 현재 감탕벌 번데기가 자리하고 있을 것이고,
아래는 작년에 성체가 되어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되는 구멍이 있네요.
2022.03.23 11:15
각자 살아가는 방법들이 참 다양한게 곤충의 셰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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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살아가는 방법들이 참 다양한게 곤충의 셰계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