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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동물 ∙ 곤충의 정명을 사용합니다
느티 2022.03.21 23:36 조회 수 : 14

감탕벌20220320_1004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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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석 글씨 파놓은 곳에 감탕벌류로 보이는 벌이 육아낭을 만들어 놓았어요.

     

    위의 육아낭에는 현재 감탕벌 번데기가 자리하고 있을 것이고,

    아래는 작년에 성체가 되어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되는 구멍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