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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17:14
흐미 벌써 알을 까고 나왔군요
댓글
2020.04.20 08:56
북방산개구리 올챙이지요.
올챙이는 아가미로 호흡하고 개구리는 허파로 호흡하는건 잘 아시죠.
하지만 개구리 허파는 완전하지 않으므로 피부호흡에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항상 피부를 촉촉하게 해야만 합니다.
피부가 말라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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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벌써 알을 까고 나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