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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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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축 할 수 있는 기회(케익, 음료)를 멋지게 만들어준
솔밭영재유치원 임보운선생님에게
공개적인 칭찬(?)을 드립니다. ㅎㅎ
어머님, 아버님과 방문해 주심에 더 큰 고마움 전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열정적으로 애쓰고 도움주신 들꽃맞이 회장님, 총무님, 모든 회원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좋은 분들과 함께여서 정말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