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인들만 오던 작년 전시회에 비해서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가족 손님, 연인손님, 친구들손님.
우리의 작품을 보아주시기만 해도 즐겁습니다.
보시는 분들마다 멋진 작품보게 해주시어 감사하다는 인사와
좋은 작품 활동 많이 하시라는 응원을 해주십니다.
작품수가 조금 적은게 하는 아쉬움과 함께 한편으로는
내년에는 더욱 알찬활동으로 보답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항상 느티님께서 해설을 해주시어 모든 관람객을 대신해 감사드립니다.
보고싶은 얼굴 잊었던 회원님들이 오늘도 몇분오셨습니다.
아래사진 보시고 그리운 얼굴들과 함께 하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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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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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21:05꾸준히 많은 분들이 오셔서 도와 주시고
외지 관람객들도 많이 오셔서 활기가 넘치네요
이번 전시회가 좋은 성과를 거둘 것 같습니다... -
2014.12.26 21:05역시나 목 이 좋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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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14.12.26 21:05
2014.12.26 21:05사람은 사람 속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관람객이 많이 오시니 절로 신명이 납니다. -
2014.12.26 21:05참 좋은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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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21:05사진으로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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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21:05다시 그날을 되새겨보니 참 재미있네요^^
많은분들이 이리 와주시니 힘이나네요..하루내내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