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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제목을 사용합니다
기린봉 2014.03.29 10:40 조회 수 : 221
고요한 산사의 찻집
창을 통해 스며든 한줌의 햇살이 그려내는 아름다움
향긋한 차 한잔 마시며 느껴 보는 새롭고 아늑한 분위기
또 다른 감성에 젖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