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옐로우스톤의 hot spring(온천? 이라해야할런지--)
공원내 여기저기에 뜨거운 물이 솟아오르는데가 참 많기도하던데, 우리나라식 온천은 없던데요.
1~3;Mammoth hot spring terrace(뜨거운물이 솟아내리며 석회성분이 굳어 계단식지형을 만들고있습니다.)
4;Norris Geyser Basin에서 만난 hot spring
5;이름도 모르지만 끓어오르는 모습이 신기했던 hot spring.
6;Firehole Spring
7;뜨거운 물이 솟아오르는 hot spring과 식물이 살아가는 둠벙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 신기해서---.
댓글 6
-
2012.07.16 10:23
-
2012.07.16 10:23덕분에 좋은감상을합니다
-
2012.07.16 10:23자연 그대로의 천연온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은 없나보네요
자연보호를 위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땅덩어리가 좁은
일본이나 우리나라 같았으면 온천욕 관광단지를 만들지 않았을까요?
좋은 감상 감사합니다 -
2012.07.16 10:23이런 모습을 터키 파묵깔레에서도 볼수있지요...
그곳에는 간단히 족욕정도는 할 수 있게해놯더라구요~~~~
멋찝니다^^ -
紅枾
2012.07.16 10:23
2012.07.16 10:23대단한 자연 광경을 보고 오셨네요. -
2012.07.16 10:23저도 위의 두 사진만 보고는 무슨 얼음덩어리인줄 알았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살아있는 자연온천이로군요.^^
지금 부터 계획 수립... ㅎㅎ
여로님 덕분에 멋진 구경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