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래불사춘이란 말을 실감할 수 있었던, 4월 3일..
어제 진안에는 꽤 많은 눈발이 날리고 바람은 어찌나 세차던지요..
유난히도 봄 시샘이 심한 2012년인 것 같아요.
순회 가는 길에 찰칵 찰칵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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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枾
2012.04.04 22:55
2012.04.04 22:55 -
2012.04.04 22:55봄오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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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4 22:55설중화도 창고속에 보관해 놓으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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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4 22:55어디 야생화있나 살펴보지요..
그럼 바로 설중화를 담았을텐데...
솔나리님도 카메라와 늘 함께 하는 모양입니다. -
2012.04.04 22:55차창 밖으로의 풍경도 이색적입니다.
아주 멋집니다. -
2012.04.04 22:55차창밖의 겨울 정경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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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4 22:55진안으로 설중야생화 담으로 갈껄..ㅎㅎ
아름답게 담으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설중화라도 찍어오시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