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흘리면서도 행복한 웃음을 웃었던 그때를 아십니까?
앞작크가 열려도 모르고
다 떨어진 신발에 먼지 투성이의 옷을 입었지만
행복했던 그때
배퉁아리를 다 내 놓았어도 행복한 미소에
덩달아 행복해지는 네팔의 아이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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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3 19:42ㅎㅎ 어린 시절을 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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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3 19:42네팔의 아이들 속에 우리 어린 날이 있네요.
좋은 사진입니다.^^ -
2012.03.03 19:42저때가 좋았는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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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3 19:42어린시절 우리의 모습들...
저속에 나도있겠지요..ㅋㅋ -
2012.03.03 19:42ㅎㅎ
저두 저랫는데요. -
紅枾
2012.03.03 19:42
2012.03.03 19:42추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
2012.03.03 19:42추억속으로 빠져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