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4
-
2011.04.20 09:46정념 봄날은 사무실에 앉아서 가는가 봅니다. 마음은 산과 들로 ~~~
-
2011.04.20 09:46벌써 가면 안되는데요~~~
아직 봄을 제대로 느끼지도 못했는걸요~~~~~~^^!! -
2011.04.20 09:46'하얀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내린 거리마다......'
이맘때 목련꽃을 보면 양희은의 '하얀 목련'이 생각나서 저절로 흥얼거리곤 했는데...
봄은 그렇게 소리없이 가는가 봅니다. -
紅枾
2011.04.20 09:46
2011.04.20 09:46이렇게 봄은 우리곁을 떠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