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 성탄을 맞아 좀도리 저금통을 모아 3,000천장의 연탄을 구입하여 10가정에 배달을 하였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들이 힘을 모다 날랐더니 빨리 끝나네요.
중고등부 아이들이 연탄 배달을 즐겁게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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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23:06행복을 만드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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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렘
2010.12.19 23:06
2010.12.19 23:06얼어붙은 얼음판에 봄이 오네요. -
2010.12.19 23:06아름다운 얼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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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23:06그야말로 빛과 소금같은 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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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23:06참 좋은일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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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23:06훈훈한 인정이 세상을 살맛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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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23:06'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그 생각이 문득..
따듯한 마음이
훈훈한 온기로 전해 지고 있네요.^^ -
홍시
2010.12.19 23:06
2010.12.19 23:06사랑의 연탄이 훈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