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만금 준공 기념으로 열리고 있는 깃발축제의 모습입니다.
비바람이 어찌나 행사를 괴롭히는지~~~~
맑은 날 택해서 한번쯤 준공된 새만금 방조제를 달려보시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한몫할 듯 싶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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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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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20:50개통되어 자동차로 일주 가능합니다.
제 생각으론 군산방향 비응도에서 출발 신시도 깃발축제보고 조금 지나 전망대 올라보고 그리고 진행하다 보면
곳곳에 바람, 소라, 돌고래 쉼터 등이 있더군요, 그리고 2곳의 배수갑문도 살펴보면서 자동차로 달려보는 것도
가족들에게 봉사하는 방법중의 한 가지 아닐까요? -
2010.04.28 20:50한번 벙개하시죠^^
맛난 킹크랩도 먹구요 ㅎㅎ -
2010.04.28 20:50이렇게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비바람 불면 바닷물이 하늘에서 주룩주룩... -
2010.04.28 20:50그냥 깃발이려니 했더니.. 아주 근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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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20:50우덜은 맨땅 일때 다녀 왔을 때도 좋았는데
화려함으로 기분 업~
가슴이 시원해지는 바다 가운데 정열과 젊음을 느끼게 하는 군요~^^ -
홍시
2010.04.28 20:50
2010.04.28 20:50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2010.04.28 20:50깃발이 멋지네요. 아마도 바람이 불면 더 멋지겠죠~~~
변산에서 군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