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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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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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14:31하늘이 눈부시도록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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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14:31노고단 가본지가....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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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14:31노고단은 아직도 겨울티를 많이 벗어 나진 못했군요~
얼마 전에 다녀 왔었는데 별 차이가 없는 듯
가슴 뛰게 푸르른 날에 엄마 품에 안긴 듯 행복했지요!~~^^ -
2010.04.27 14:31푸른 하늘 덕분에 마음도 푸르게 푸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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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14:31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겟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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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2010.04.27 14:31
2010.04.27 14:31하늘이 맑아서 좋네요.
노고단에 무엇이 있었을까요?
보고 온 것 귓솔말로 갈캬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