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 깊이 새겨진 주름에서
밭 사이로 지나간 고랑에서도.
긴 시간을 보고 왔습니다.
두 노 부부는 그렇게 행복의 씨앗를 파종 하고 계셨답니다.
악양 들판에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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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12:40보기힘든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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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12:40정겨운 농촌풍경...
이제 옛이야기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
2010.04.12 12:40부지런한 부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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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12:40한참을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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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12:40따뜻한 시선으로 봄 밭갈이를 담으셨네요....
무지님의 고운 맘을 보는듯해요 -
2010.04.12 12:40아 그리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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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2010.04.12 12:40
2010.04.12 12:40힘든 농사일이지요. -
2010.04.12 12:40뭔가 많은 생각에 잠기게 하는..
우리네 삶에 근본을 보고 가는 소중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