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요일에나 수락산 다녀올까 하고요..
퇴근하고 집안에서 뭐 할 것 없나 이리 딩구르르르 저리 딩구르르르
하다 보니 예전1원짜리 크기의 10원짜리와 만원짜리 눈에 보이네요...ㅎㅎ
가만보니 뜯어 볼 것이 많더라고요
해서 접사 연습 해 보았습니다...
뭐 돈 정교하게 만들었겠지라고 생각은 하고있었지만
이정도까지 라고 생각을 안해봤거든요 그런데
돈 이라는것 정말이지 너무나도 정교하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돈은 접사연습 하기로는
그만인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미숙하지만 연습이니 잘 봐 주셔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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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7 01:51확실하게 잡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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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7 01:51접사는 하면 할수록 어렵더라고요
좋은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
2010.01.17 01:51공부하는 모습 좋아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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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7 01:51술독님 참 재미있는분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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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7 01:51이 사진 보고 만원짜리 지폐를 돋보기 놓고 다시 보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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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7 01:51ㅎㅎㅎ 솔나리님 그래서 찾으셨어요?
목 있는 부분 용포(깃)에 있습니다^^~ -
홍시
2010.01.17 01:51
2010.01.17 01:51잘보구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