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오후
마지막 따뜻한 햇볕 한줌이
운주사 누우신 부처님얼굴위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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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30 00:08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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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30 00:08안 올라 가신 줄 알았는데
언제 올라 가셨었군요
반가웠습니다...^^* -
2009.11.30 00:08어째 와불 주위가 설렁하대요.
제 기억엔 푸른 소나무들로 둘러 싸여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줄 지어선 석불의 온화한 미소가 피어나고 있네요. -
2009.11.30 00:08올만의 정모, 즐거웠습니다.^^
운주사 와불에 따뜻한 햇볕 한줌 내려앉 듯..
우리 사는 세상에도...ㅎ -
2009.11.30 00:08나무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이
운주사와 너무 잘 어울렸어요. -
홍시
2009.11.30 00:08
2009.11.30 00:08찍기가 어려워서 안 찍었는데 다시 한 번 보고 갑니다. -
2009.11.30 00:08운주사 가보고 싶은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