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11.11전주향교
*아~나도 저런날이 있었던가..!!!
아련한 추억속으로 빠져든 하루였읍니다*
반달님 만나뵈서 넘넘 방가웠읍니다.
퀸정님...보셨으면 아는체좀 하시지 그랬어요..ㅎㅎ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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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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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18:09언제라도 꼭 안아주고픈 이쁜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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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18:09사진을 너무 열심히 찍고 계셔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날 아이들 찍고 계실때 초록색 체크 남방입고 카메라에 50m끼고
이리기웃 저리기웃 했던 아낙이 저였는데.....
이카님은 담 밖에서 찍고 있었더랬어요.
담엔 꼭 인사드릴게요~~ -
2009.11.12 18:09고운댓글 감사드립니다..
퀸정님 그러셨군요..제가 보는눈이 넘 없어서요.
카메라에 빠지면 전 아무것도 못봐요..ㅋㅋ 다음에는 꼬~~~옥...아셨지요..ㅎㅎㅎ -
2009.11.12 18:09애들의 모습이 참 해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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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18:09요즘 향교가 대세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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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배고파
2009.11.12 18:09
2009.11.12 18:09향교로 가야 할려나.
멋진 샷! -
홍시
2009.11.12 18:09
2009.11.12 18:09향교라도 가봐야 할라나봐요. -
2009.11.12 18:0911월 11일 저희 식구들이 총 출동하셨네요 ㅎㅎ
무엇이 걱정이있겠습니까
그저 튼튼하게 잘 자라기만 바라지요
색동저고리입고 노는 모습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