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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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19:39향교의 가을도 깊어만 가고 있군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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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19:39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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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19:39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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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19:39반달님도 그날 계셨나봐요..
저도 오전에 거기 있었는데...^^ -
2009.11.11 19:39반달님~~굿.
퀸정님 보셨으면 저도 그날 그곳에 있었는데 아는체좀 하시지요..ㅎㅎ -
2009.11.11 19:39가을의 향기가 묻어나는
그런 모습에서 마음이 흐뭇합니다 -
홍시
2009.11.11 19:39
2009.11.11 19:39노오란 단풍잎이 따스하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