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아웅다웅 시끄럽지만 이 사진만큼은 다정하네요.^^
고창 미당시문학관에서 시문학축제를 하더라구요.
미당 묘 근처에 예쁜 국화들도 심어져있구....
아이들은 여기서 당나귀탔다가 푹 빠져서 둘째는 지금도 또 탄다고 노래를....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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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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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山
2009.11.11 16:45
2009.11.11 16:45미소가 참 해맑고 예뻐요. ^^ -
2009.11.11 16:45해맑은 모습 참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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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16:45정말 해맑고 이쁜 두 자매의 모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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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16:45돌이돌이 까껑..ㅎㅎ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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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16:45티없은 모습이 넘 좋으네요
그저 웃음이 언제나 가득하길 -
맨날배고파
2009.11.11 16:45
2009.11.11 16:45미당시문학관도 그냥 지나쳐 왔습니다...
즐감하구여.. -
홍시
2009.11.11 16:45
2009.11.11 16:45좋은 곳에 다녀오셨네요.
너네 여자아이 였구나 ㅋㅋㅋ
넘 이쁘게 나와서 농담 한번 햇네요~~ 반가워..
아우 저 통통한 볼따구 내것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