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 십 년동안 산삼을 전문적으로 채취해온 심메마니가 산삼 촬영을 부탁해 왔습니다.
가을이 되어 그동안 봐 두었던 산삼을 채취해 온 것이라고 합니다.
산삼 전문 감정사에게 감정을 받은 결과 3-50년 정도 묵은 양질의 산삼이라고 합니다.
수 년 전에는 직접 산삼을 발견하고 채취한 적도 있는데
최근 몇 년 동안은 자생하는 산삼이 전혀 눈에 띄지 않네요.
그만큼 산행을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이유겠지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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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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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배고파
2009.09.23 13:47
2009.09.23 13:47심만이들 따라 나서야 할까 봅니다.
즐감하구여 삼삼꽃 찍을날이 올려나>> -
2009.09.23 13:47흐미~!!
구미가 땡기네요... 저는 곁에 두고도 꽃이 없다면 그냥 지나치겠습니다.. -
2009.09.23 13:47아직은 산삼이 어떻게 생겼는지 본 적이 없어 모릅니다.ㅎ
덕분에 귀한 산삼을 잘 보고 갑니다.^^ -
2009.09.23 13:47귀한 산삼이 이렇게 생겼군요.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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甫宣
2009.09.23 13:47
2009.09.23 13:47좋은 삼들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뇌두가 길고 가늘은 4번째가 맘에 드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홍시
2009.09.23 13:47
2009.09.23 13:47산삼 한뿌리 먹구 잡다.~~~ -
2009.09.23 13:47와우 비싸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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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13:47저두 힘내고 싶은데....^^
저는 몰라서도 못찾을 것 같애요~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 겠어요
잎과 줄기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