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이쁜아들과 함께 "2009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장에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푸른 하늘에 쉼없이 날고 있는 새(?)들을 마음껏 구경하고 왔습니다.
한편으론 무척 부럽기도 했고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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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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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16:29한번은 도전을 해보고 싶어 집니다..
하늘을 난다는것... 느껴보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꽁지 내릴래요 ㅎㅎ -
2009.09.21 16:29함 해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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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16:29넘 부럽네요
나도 한번 하늘을 날아봣쓰면 -
2009.09.21 16:29부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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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2009.09.21 16:29
2009.09.21 16:29옛날이 그립네요.
한 오년정도 패러글라이딩을 즐겼었는데~~~ㅎ -
2009.09.21 16:29와아...5년씩이나..홍시님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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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16:29멋진 비행이네요.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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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16:29하늘을 날고있는 분들이 정말 부럽네요...
자유로운 인간 새들이 가득하던데...
장수에서 '한우랑사과랑' 축제가 있어서 그랬군요.
정말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가져본 적이 있을 거예요.
어렸을 땐 꿈 속에서 정말로 하늘을 나는 꿈을 종종 꾸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
보는 것만으로도 자유로움이 저절로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