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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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13:05시원한 느낌이 더위를 싸악! 씻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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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13:05향기님, 작년엔 그곳에 함께 갔었지요^^
수리취, 뽕나무 부부와 함께요.
기억납니다. 그 시원한 물소리와 산수국이..... -
2009.07.20 13:05와, 넘 시원해 보여요. 몇 번이나 가보려고 근처까지 갔다가도
결국 폭포까지는 못가봤어요. 혼자서 다니는 산행이 좀 겁나서...ㅎ
그 곳까지 가는 길이 풀이 많이 우거져 있다보니..특히 초입에..
폭포 앞 향기님의 모습이 더 시원해 보입니다.^^ -
2009.07.20 13:05저 폭포속에 들어가고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