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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 2009.07.02 22:38 조회 수 : 265





7년 전, 우리에게 할 수 있다는 꿈을 안겨줬던 그가
오늘은 국가도 꿈꾸지 못한 시각장애인축구장을 지어 기증했습니다.
그는
여전히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심고 다니는 타고난 63세의 리더였습니다.

2009. 7. 2 전북장애인복지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