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올라간 설천봉
새해 첫날 여러 진사 님들이 맞이한 환상적이었던 상고대를 기대하고 갔건만 온데간데 없고,
슬로프 옆에 눈을 뿌려서 만든 인공 겨울나무만 연신 찍고 왔네요.
자유로운 제목을 사용합니다
Canon EOS 40Df/13.01/250sISO1002009:01:03 12:48:50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7/1mm
오랫만에 올라간 설천봉
새해 첫날 여러 진사 님들이 맞이한 환상적이었던 상고대를 기대하고 갔건만 온데간데 없고,
슬로프 옆에 눈을 뿌려서 만든 인공 겨울나무만 연신 찍고 왔네요.
오랫만에 올라간 설천봉
새해 첫날 여러 진사 님들이 맞이한 환상적이었던 상고대를 기대하고 갔건만 온데간데 없고,
슬로프 옆에 눈을 뿌려서 만든 인공 겨울나무만 연신 찍고 왔네요.
뭔가 좋은 예감이 밀려옵니다.
지음님, 좋은사진 많이 담으시고 행복하세요.
아들 붕어빵이 보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