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막골 그네를 다시 보고 왔습니다.
누군가 그네를 매단 분의 여유가 느껴져서..좋습니다.
10월 정모도 역시나 멋진 날이었고
저녁 시간까지 함께 하지 못해 서운한 마음으로..돌아왔습니다.
구봉산 저수지는 언제나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오랫만에 뵙는 분들 모두다 반가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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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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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22:24구봉산이군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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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22:24솔섬님 시간 내셧군요
그네를 보니 생생하군요.
저수지도... -
2008.10.25 22:24오랜만에 본 솔섬님의 미소가 다시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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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8.10.25 22:24
2008.10.25 22:24저 그네를 제가 타면 망가질까봐 타 보지 못하다가 용기를 내서 탔지요.
그네 멀쩡합니다 ㅎㅎ -
2008.10.25 22:24선생님 왜그리 빨랑 가셨어요...
서운해요^^
그래서 구봉산의 동막골이 된 이 곳..
오늘도 누구 누구는 그네에서 신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