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북야생화에 가입했습니다.
저는 김성숙이고요..
대화명을 솔섬으로 부르려고 합니다.
이유는...솔섬은 해가 지는 것을 늘 보는 섬입니다.
저도 해지는 것을 보고 싶은데..볼수가 없는 형편이죠
그래서 솔섬과 내가..하나가 되어
솔섬의 느김을 내것으로 해보고자.. 지어봤어요..
이제 개나리가 아니라 솔섬으로 지내보렵니다..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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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 솔섬.
언젠가 솔섬의 해넘이를 보러 함께 갈 기회가 있을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