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비개인 하늘을보면 짝꿍안깨게 살살 일어나서
직소폭포에 다녀 왔습니다
싱그러운 숲내음과 파란하늘 아무도없는 숲길을 혼자서 다녀 왔습니다
전부터 찍고싶던 직소폭포와 선녀탕,분옥담,봉래구곡까지
샅샅이 도장찍고 왔습니다
허리와 다리는 아파도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필카 사진은 맘에 않들지만
무거운 필카로 찍은 사진이 기다려집니다
이 다음에 비가오고 파란 하늘이 보이면 그때는 다른 폭포를
찾아갈겁니다.
자유로운 제목을 사용합니다
NIKON D300f/22.01250000/100000000sAperture priorityISO2502008:05:29 11:29:32Pattern20/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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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비개인 하늘을보면 짝꿍안깨게 살살 일어나서
직소폭포에 다녀 왔습니다
싱그러운 숲내음과 파란하늘 아무도없는 숲길을 혼자서 다녀 왔습니다
전부터 찍고싶던 직소폭포와 선녀탕,분옥담,봉래구곡까지
샅샅이 도장찍고 왔습니다
허리와 다리는 아파도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필카 사진은 맘에 않들지만
무거운 필카로 찍은 사진이 기다려집니다
이 다음에 비가오고 파란 하늘이 보이면 그때는 다른 폭포를
찾아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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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소폭포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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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카 사진은 맘에 않들지만
무거운 필카로 찍은 사진이 기다려집니다
이 다음에 비가오고 파란 하늘이 보이면 그때는 다른 폭포를
찾아갈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