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들이 갔답니다.
행복한 얼굴이죠
멋진 모습이죠
세상은 이렇게 살아야지...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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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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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7:44문수골, 참 깨끛한 곳이지요.
마을에 꽃이 필때, 모내기 할무렵에는, 아주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
2008.05.07 17:44표정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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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7:44말씀하시는것보면 행복이 더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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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7:44세상은 이렇게 살아야지 라는 말이 정말 듣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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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산
2008.05.07 17:44
2008.05.07 17:44당신 넘 행복해보이네
보기 좋아
그렇게 넉넉하게 살아
미솔님 감사^^
얼마나 행복한 하루였는지.
5월 지리산 연초록잎들이 너무 예뻐서 정말 내려오기 싫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