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갓집동네에서 쇠뜨기님댁에 다락방에 아늑한 모습과 무릉원의 장둑대.......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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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4 20:58도광님 ,무릉리에서 오늘 만나뵐 수 있어서 참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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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4 20:58ㅎㅎㅎ거기가서도 끼를... 암닭은 몬 드셨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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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뜨기
2008.05.04 20:58
2008.05.04 20:58우리집 다락방을 어느새 찰칵 하시더니 멋져 보이네요, 고맙습니다. 넓고도 좁은 세상입니다 -
2008.05.04 20:58타지에서 아는사람을 만나는것은 참 기분이 좋습니다.
마냥..... -
2008.05.04 20:58쇠뜨기님 우리는 왜 다락방 안보여주셨어요
넘 멋지다...
아 저기 누워서 한잠 자고 싶네요
잠이 고파요 ㅋㅋ -
2008.05.04 20:58부럽습니다. 쇠뜨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