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아침 일찍일어나 내변산 직소폭포에 다녀왔습니다
오는길에 그~옛날 선녀가 내려와 목욕했다는
선녀탕에 들려지만 선녀에 모습은 보이지않고 나무가지위에
하얀 선녀옷 비숫한 꽃이 피었더군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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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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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광
2008.04.24 15:43
2008.04.24 15:43민들레님도 뵙고싶고
해풍은 어네 보았는지 얼굴도 생각않나 엇그제는 목소리라도 듣고싶어
전화했드니 얼마나 바쁜지 전화도 않받데............ -
2008.04.24 15:43폭포를 배경으로 잡으시니 사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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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
2008.04.24 15:43
2008.04.24 15:43도광 저기 선녀 내려오면 알려줘... -
도광
2008.04.24 15:43
2008.04.24 15:43아니 이게 누귀여 야생마님아녀 선녀 내려오면 메일 보낼께 금방와야혀~~^o^ -
2008.04.24 15:43사진이라 그런지 정말 선녀들의 전용탕 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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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15:43도광님 눈에 선녀가 보이겠어요. 꽃이 먼저 보이지!
선녀보다 꽃을 사랑하는 도광님이신데.... -
느티
2008.04.24 15:43
2008.04.24 15:43남자들은 늘 선녀를 기다리나봐요?
선녀는 집에 있는데...ㅋㅋ
그리고 선녀탕에 한번 들어가고 싶다!
얼마나 맑고 깊고 시원한지....
해풍님, 도광님. 보고잡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