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청보리, 바람 그리고 은은한 향이 느껴지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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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6 01:32뉘집처자인지 밝은 모습이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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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6 01:32나도 저처럼 밝은 모습으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 고민도 번민도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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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6 01:32참 편해 보이는 미소입니다~~ 풋풋한 청보리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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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8.04.16 01:32
2008.04.16 01:32밤비님은 인물사진의 대가십니다.
지도 부탁으려요 ㅎㅎ 증말이랑게요 ㅎㅎ -
2008.04.16 01:32처자가 젊은게 좋아 보이는거예요^^ 막걸리를 해야 하는데 언제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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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6 01:32저렇게 아무렇지도 않은듯
아무것도 꾸미지 않은듯
화장은 한듯 안한듯
어쩜 저런데요
에구 부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