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가 어딘지 모르는곳인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담은겄입니다? (4번5번
할머니께서는 누구를 기다리실까요 기다리다
집으로 발길을 돌리시는 군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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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8.03.31 09:03
2008.03.31 09:03할머니의 모습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
향기로운이
2008.03.31 09:03
2008.03.31 09:03산수유가 피는 마을 가보고 잡다. 인생과 계절를 보고 갑니다. -
2008.03.31 09:03젊은 날 생각...객지에 나간 자식 생각....영감님 회상...우리도 이렇게 한세상 가겠지요...나중에 생각해보면 한켠에 들꽃맞이도 있었다.....오늘에 충실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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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09:03구례 산동마을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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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
2008.03.31 09:03
2008.03.31 09:03노란봄입니다...물속에 비친 모습도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