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목원에서... 어느 젋은 가족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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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섬
2008.03.04 00:02
2008.03.04 00:02 -
2008.03.04 00:02걸어다닐때도 항상 긴장하고 다녀야 겠어요. 언제 옛풍님사진에 찍힐지 모르니깐...
예쁘게 찍어주세요. -
느티
2008.03.04 00:02
2008.03.04 00:02금강초롱님에게도 강적이 자꾸만 생기는 군요 ㅎㅎ
옛풍님! 지금은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시겠네요! 건강하세요. -
옛풍
2008.03.04 00:02
2008.03.04 00:02저 사진은 제가 참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언젠가.... 김용택시인의 섬진강을 사진작가가 함께하며 담은 ... 그런 책/글을 본적이 있는데
살아움직이는 생활 정서가 "녹아있는" 그런 사진들을 실었더군요..
저야 머..
우연찮게 찰칵해서 그 분위기를 곁들인 것이지만요... ^^
아버지가 아이를 업고 ,엄마는 또 다른 아이 손을 잡고.
많이들 해본 풍경이죠.
옥구슬님이 둘째를 업고 섬진강변을 걸을 때...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