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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제목을 사용합니다
밤비 2008.01.07 19:55 조회 수 : 331



나갈 때 마다 느끼는 건 아내와 아이에게 미안하다는 것
알면서도 알면서도 다녀와서도 미안한 마음은 누를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