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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요놈이 막걸리 안주였습니다. 나뭇꾼님+선녀님과 합류하신 느티님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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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22:39우와~ 무지 만나게 찍엇네요..막걸리가 다시 생각나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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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22:39정말 군침이 확 도는데요....쩝..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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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8.01.03 22:39
2008.01.03 22:39와~ 이렇게 맛있게 찍으면 안되는디... -
2008.01.03 22:39아니 자기들만 고로콤 맛난것을 먹었다고! (엄청 삐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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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22:39아~과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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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22:39넘하는거 아니예요 정말~~~(나 화난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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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22:39ㅎㅎ 술도 안마시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