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도 장화리 해변에서 마지막 해넘이를 기다리다가---
무지하게 추운날, 뻘까지도 하얗게 서릿발이 섰는데--.
이렇게 좋던 하늘이 해질녁엔 구름으로--- 꽝! 했읍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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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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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21:07부안솔섬과 비슷하게 생겼네요.그렇군요. 이쁜섬들은 솔섬이라하는군요.
우리의 솔섬은 그것을 알고 이름을 지었을까나? -
2008.01.02 21:07솔섬님에게 물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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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8.01.02 21:07
2008.01.02 21:07솔섬에는 소나무가 있답니다.
그래서 솔섬이지요. -
2008.01.02 21:07여로님은 언제 또 강화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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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21:07추운 겨울의 마지막 끝자락을 느끼네요 여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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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21:07솔체님과 두 분이서 다정하셨을 모습이 생각납니다.
순천 와온해변에 있는섬도 솔섬이라 하드만--.
바닷가 이쁜섬은 모두 솔섬이라 하는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