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모처럼 나갔다가
전주로 돌아오는 길에 들렀습니다.
황홀한 풍경속으로 빠져만 갑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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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섬
2007.12.10 14:01
2007.12.10 14:01 -
붉은점
2007.12.10 14:01
2007.12.10 14:01전당리 일몰도 무척 아름다운 곳이군요
좋은 감상을 합니다 -
2007.12.10 14:01제가 제일 좋아하는 풍경중 하나가
잎 다 떨어진 맨몸으로 꿋꿋이 서있는 겨울나무 모습입니다.
더구나 저녁무렵 사그러지는 어렴풋한 석양빛에 서서 그풍경을 바라보면
더욱 가슴이 싸아한게 무언지 모를 향수를 느끼지요. -
2007.12.10 14:01서글퍼지네요..해가진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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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7.12.10 14:01
2007.12.10 14:01뜨는해보다 지는해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세월의 때가 묻어가면서 지는해에 대한 생각이 많아집니다. -
2007.12.10 14:01물가에 비치는 지는 해 모양이 참 기네요~~~
사랑도 행복도..모든것이...